안녕하십니까?
수영협회 여러분들 대회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이번 영일만 무핀5킬로에 도전하려고 했다가 조기 마감되어 응원만 해야하는 수영동호인 입니다. 이렇게 해마다 수영인구가 늘어 가는것이 참 바람직하고 좋아 보입니다. 바닷가에서의 상호간 수영매너도 더욱 좋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수영동호인이 많아 질수록 수영협회의 어깨가 무거워 지리라 생각 됩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더욱 많은 지원도 당연히 있어야 될것입니다. 항상 응원하며 기원 하겠습니다.
이번 영일만수영대회의 추가인원을 늘이게 되면 안전요원및 자원봉사자등 추가로 고려해야 될 사안들이 정말 많겠지만 신중히 잘 검토 하셔서 추가모집을 검토 해 보심이 어떠실지 부탁 드립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협회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대한수영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