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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5 14:19
참가자 조회 수:3983
어제 5KM 완영 했습니다
교각 근처까지 가서 올려다 본 현수교의 모습 그리고 푸른 섬
노적봉이 있는 유달산과 목포의 하늘
수영을 하며 이 기분을 누가 알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협회관계자 여러분과 목포시 공무원 그리고 해양경찰 여러분과 119대원 여러분들께 수고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특히 배에서 물을 주고 확인 링을 걸어 주었던 두 사람 고생 많았습니다
수영후 바로 앞 카페에서 먹은 팥빙수는 꿀맛 이었습니다